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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조치가 아닌 다른 대안 : 검사하고, 검사하며, 검사하라!" (Eine Alternative zur Abriegelung : Testen, testen, testen!)

파비안 크레취머 기자가 쓴 3월 13일자 독일 <Taz>의 기사 제목이다. <Taz>는 독일의 대표적인 진보 매체다. 쓴 소리도 잘 하는 매체인데, 한국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해선 찬사 일색인 기사를 내놓았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고, 대구와 같은 심각한 상황에서도 자국 내 도시를 봉쇄 조치하지 않으면서 코로나19와 싸우는 방식을 택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흥미로운 점은, 신천지 관련한 내용은 전혀 다루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독일은 최근 헤센주의 한 병원에서 처음으로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식 검사 방법을 도입했다.


(번역 일부)


Die Behorden setzen stattdessen beim Kampf gegen das Virus auf radikale Transparenz: In Zusammenarbeit mit den ortlichen Telekommunikationsanbietern schicken die Behorden Warnbotschaften an die Handys von Anwohnern, die in unmittelbarer Nahe von Coronavirus-Hotspots registriert sind. Flachendeckend werden die Bewegungsablaufe von Infizierten online fur alle einsichtlich veroffentlicht.

한국 정부는 그 대신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있어 과도하다 싶을 만큼의 투명성을 고집했다: 지역 통신사들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기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위험 지역으로 등록된 지역 관내 거주민들의 핸드폰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확진자 동선은 완벽하게 모든 사람들에게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314200605756


https://taz.de/Eine-Alternative-zur-Abriegelung/!567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