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판매처로 바빠진 약국을 돕기 위해 부산시가 간부급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했지만, 오히려 영업을 방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부산시와 국민청원 게시판 등에 따르면 부산 한 약국에 공적 마스크 판매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부산시 5급 공무원과 약사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

약사는 청원 게시판에 "약국이 원하는 시간에 시청 인력을 파견해 판매를 도와주겠다는 연락이 와서 지난 11일 오후 1시에 와달라고 요청했지만, 공무원이 오후 2시께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3103459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