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일본 경제전문지 '비즈니스 저널'은 '신종 코로나 유전자증폭(PCR)검사 억제는 일본 정부의 영단(지혜롭고 용기 있는 결단)인가…철저한 검사로 의료붕괴된 한국과 이탈리아'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가 전국적으로 이동 제한을 할 정도로 혼란에 빠진 것의 배경엔 지나친 검사가 있다"며 "이탈리아는 지금까지 코로나19 검사를 5만4000건 이상 실시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렇게 경증까지 철저하게 검사하게 되면 병상이 꽉 차고, 중병 환자를 받아들일 수 없게되는 등 의료기관이 혼란하게 돼 의료붕괴를 초래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도 대량으로 검사를 실시하면서 '의료붕괴'를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3080907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