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어 대구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달아 나오는 가운데 최초 발생자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18일 대구의 첫 코로나 감염 환자이자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교인으로 이른바 '슈퍼전파자'가 된 것을 고려할 때 콜센터 직원인 신천지 교인 중 제2의 슈퍼전파자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대구시는 전날(11일)까지 진행된 콜센터 집단감염 실태조사 결과, 현재 대구 지역 콜센터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3개 센터 57명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들 중 10명은 신천지 교인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312144803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