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주도와 서울 동작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제주를 여행한 A(40대·여) 씨가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구로구 콜센터 직원으로 조사됐다.

제주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 A 씨는 사흘 뒤인 7일 오전 8시 45분께 김포공항에서 제주행 아시아나 항공 OZ8915편을 이용해 일행 없이 혼자 제주에 왔다.

그는 제주에 도착한 뒤 버스를 타고 제주시 버스터미널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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