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소재 콜센터에서 직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영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홍보관리반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콜센터 업무상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콜센터 사례와 유사한 직장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를 활용해달라고 사업자들에게 당부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0121729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