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상은 10일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 "크루즈선을 뺀 일본내 감염자 수는 드디어 미국보다도 적다"며 이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에 대해 입국 규제나 행동제한을 하는 나라가 늘고 있는데,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서다.

모테기 외상은 “외무성 홈페이지에 있는 각국의 (신종 코로나)발생 건수 그래프를 보면 일본은 늘고는 있지만, 한국이나 이란·이탈리아 등과 비교하면 (그래프가)높지 않고, 게다가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를 뺀 숫자(522명,감염자 수는 10일 0시 기준)로는 드디어 미국(545명)보다도 적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0145114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