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제' 中시진핑·'유람선 방치' 日아베에 불만 폭발 / 한국갤럽 여론조사서 "文, 코로나19 대응 잘한다" 6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그리고 중국과 지리상으로 가까운 일본과 한국 등 동북아 3국이 나란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무기력한 대응으로 ‘리더십 위기를 맞았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잘 대처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중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와 그로 인한 사망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왜 진실을 막고 헌법에 보장된 언론 자유를 통제하는가”라는 반발이 확산, 시 주석이 곤경에 처했다. 웨이보 등 중국의 대표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정부가 공신력을 심각하게 상실했다” “정보의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 등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21507014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