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시작된 일본제품 불매운동 영향으로 일본차 판매가 급감하자 일본계 브랜드들이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가격 할인으로 고객 잡기에 나선 것은 물론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까지 검토하는 브랜드도 나왔다.

14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일본계 고급 브랜드 렉서스는 17일 출시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RX' 고객에게 15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고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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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를 누가사" 日수입차 64.8% 감소

콧대 높던 일본차의 몰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일본의 일방적인 수출 규제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들불같이 번진 '노노재팬'(일본산 불매운동) 여파로 국내에서 일본차가 설 자리가 없어지는 모습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발표한 '2020년 1월 자동차산업 월간동향(잠정)'에 따르면 1월 일본 수입차의 국내판매는 1320대에 그쳤다. 지난해 1월 3752대를 팔아치웠던 것을 감안하면 1년새 3분의 1토막(64.8%) 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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