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판사 이승연)은 3일 폭행죄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의 신상을 유포한 맘카페 회원, 교사의 신상을 알려준 어린이집 관계자 등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A씨는 2018년 10월 12일 어린이집 교사 B씨의 얼굴에 컵 안에 든 물을 끼얹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은 2018년 10월 11일 어린이집 교사가 인천시 서구의 한 축제장에서 원생을 밀쳤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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