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대비해 지하철역에 마련한 무료 마스크를 한 사람이 몇장씩 가져가고 세정제가 통째로 사라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시민 의식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김정일 서울시 질병관리과장은 3일 서울시 정례 브리핑에서 "지하철역에 아침에 마스크 1천매를 갖다 놓아봐야 30분 만에 동이 난다는 소식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현재 지하철역과 시내버스에서 마스크를 배포하고 있다. 전날 기준 보유량은 600만개다.


https://news.v.daum.net/v/20200203112039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