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9억원을 들여 만든 경북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새마을공원) 전시관의 지난해 하루 평균 입장객이 28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의회에서는 새마을공원을 각종 체험시설 등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2일 구미시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해 새마을공원 전시관 입장객은 모두 8만753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시관 개관일이 310일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282명이 전시관을 찾았다. 앞서 전시관이 문을 연 지난 2018년 11월부터 그해 12월까지 두 달 동안 입장객은 1만1389명(개관일 52일·하루 평균 219명)이었다. 이는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계수기로 집계된 것인데, 직원들이 지나다닌 것까지 포함된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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