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격하게 확산하자 중국 혐오현상이 들끓고 있다. 중국인의 한국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청원 동의수는 50만명을 넘어섰다. 게시 딱 닷새 만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한국을 향해 감사를 전하고 있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 정부가 혼란스러운 중국에 마스크 200만개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로 28일 결정하면서부터다.

이날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속보를 송출했다. 한국이 우한에 남은 교민을 위해 전세기를 보내 구호 물품을 함께 가져올 것이라고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2907074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