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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소재 한국 교민들을 긴급 수송하기 위한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에 노동조합 소속 간부·대의원 등 베테랑 직원들이 승무원으로 자원해 편성된다.

초국가적 재난을 맞아 대한항공 노조가 솔선수범에 나서는 것이다. 이번 우한 특별 전세기에는 객실 승무원이 탑승을 꺼려 자칫 운항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8일 대한항공 노동조합(일반직 노조)에 따르면 오는 30일과 31일 하루 2편씩 총 4편을 운항하는 중국 우한 교민 수송 특별 전세기에 노조 간부들과 대의원들이 승무원으로 탑승한다. 노조는 "전세기에서 일할 승무원들을 지원자들과 노동조합 간부들로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12813533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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