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감염 환자가 늘고 있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과 관련해 주요 교통시설 방역 활동, 종사자 보호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28일 오전 9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국토교통부 대책반' 첫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국토부는 우한 폐렴에 대한 우리 정부의 위기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비상 상황반'을 '국토교통부 대책반'으로 확대 편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가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128120853320




'미관' 따지는 항공사에 국토부 "모든 승무원 마스크 착용 허용하라"

미관상 좋지 않고 승객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일부 항공사가 객실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을 중국 노선에 한해서만 허용하고 있다는 세계일보의 지적이 나오자 정부가 나서 항공사에 모든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을 허용하라는 지침을 내리기로 했다. <본지 1월28일자 4면 참조>

국토교통부는 28일 감염병 노출 위험이 큰 항공기와 철도 승무원, 운전기사, 검역원 등의 보호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위생관리를 강력히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항공사에는 모든 노선의 마스크 착용을 허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https://news.v.daum.net/v/2020012815515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