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확산하면서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도 퍼지고 있어 불안감이 가중하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우한 폐렴 공포가 과도하게 확산하는 것을 막고자 유언비어 차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7일 국내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서울 강남구 소재 성형외과, 경기도 일산 모친 자택 등을 이동하며 74명과 접촉한 사실이 알려졌다. 세 번째 확진자 동선 발표가 나온 이후, 전날 오후쯤 광명 지역 한 맘카페에 올라온 “고양시 우한 확진자 쇼핑몰에서 쓰러진 거랍니다”라는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맘카페에는 “확진자가 일산 소재 식사동 A카페를 다녀간 것 같다”라는 댓글이 달렸고, 이를 두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불안감을 준다며 네티즌 간 시비가 붙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2813221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