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정부가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국제관광도시 대상지로 선정됐다. 또 강원 강릉, 전북 전주, 전남 목포, 경북 안동 등이 각 지역관광의 거점도시 역할을 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대상지인 국제관광도시 1곳과 지역관광거점도시 4곳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부분 서울에 집중되는 만큼 방한 관광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을 육성한다는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세계적 수준의 지역 관광도시를 2024년까지 5년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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