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 대표는 경북 포항 북구 지역구 출마를 위해 전날 포항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포항 북구는 한국당 김정재 의원의 지역구다.

주 대표는 포항 출신으로 보수단체 엄마부대 대표를 맡고 있다. 엄마부대는 지난 2013년 설립된 보수 성향의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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