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청해부대를 독자적으로 파병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21일 현 중동 정세를 감안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선박의 자유 항행 보장을 위해 청해부대 파견지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청해부대는 기존 아덴만 일대에서 오만만, 호르무즈 해협, 아라비아만(페르시아만) 일대까지 작전지역이 확대된다. 정부는 파견 기한을 '한시적'이라고 발표했지만 정확한 기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12112080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