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다 가던데" 주장은 낭설 입증
'아베의 도발' 응징 효과 8~12월 60% 줄어
10, 11월 -65%..연해주 +32%, 대만 +20%
정상적일 때 숫자 버무려, '26% 감소'는 착시
1000명이 가다가 요즘 360명이 가는 상황

일본이 찔끔찔끔 무역제재를 풀었음에도 한국인들의 ‘노 재팬’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일본 다 가던데”라는 항간의 주장은 팩트체크 결과 진실과 거리가 멀었다.

18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의 외래관광객 집계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한국인의 일본행은 7월 아베가 도발한 이후, 위약금을 물어가면서 예약을 취소하지 못한 사람이 많아 7월 당월엔 -7.6%에 그쳤지만, 8월 -48.0%, 9월 -58.1%, 10월 -65.5%, 11월 -65.1%, 12월 -63.6% 등으로 점차 심화되다가, 일정한 큰폭 감소 수준이 안정화하는 동향을 보였다.


https://news.v.daum.net/v/20200118093926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