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파병, 한미 분담금 인상 등을 강하게 주장하며 물의를 빚고 있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일본계 미국인이라는 점과 일제강점기 시절 총독을 연상시키는 콧수염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일본계 한국대사 임명, 한국인 자존심 짓밟는 것 : NYT는 이같이 전하며 일본계 미국인을 주한 미국대사로 임명했다는 사실은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 국가적 자존심을 건드리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해리스 대사는 해군이었던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란 일본계 미국인이다. 그는 콧수염이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총독들을 연상시킨다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117105640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