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이 스마트제조와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등 3개 분야에서 양국 중소기업·스타트업 간 기술 및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등 3개 산하·유관기관과 한독상공회의소 간 기술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영선 장관이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일본의 수출규제 등 악화된 대외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독일과 협력을 추진하며 성사됐다. 독일의 앞선 AI 기술과 한국의 데이터 및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하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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