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천 전 원광대학교 역사학 교수의 말이다. 그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준비해온 교과서 PPT 자료를 넘기다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손을 잡고 웃고 있는 사진이 나오자 탐탁지 않은 듯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이에 더해 "8종의 검정교과서가 다 이런 식"이라며 "다양한 해석을 교과서에 담아 대한민국 발전상을 해석해주는 걸 '검정교과서'라고 말하지만, 모든 교과서가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으면 무늬만 검정이지 쓰레기 교과서에 불과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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