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병사에게 배설물을 먹게 강요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육군 병사가 군사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육군에 따르면 2군단 보통군사법원은 전날 폭행·상해·강요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일병의 1심 재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 일병은 지난해 4월 초 같은 부대 소속 동기인 B 일병과 함께 외박을 나가 B 일병에게 폭언을 하고 폭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097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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