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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6일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창원시진해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진해가 낳고 진해가 키운 저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남다른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2010년 창원시로 통합된 이후 지금까지 진해인의 자존심도 상하고, 진해의 발전도 멈춰버린 아픈 시간이었다"라며 자신이 겪었던 상처와 경험을 바탕으로 진해를 새로이 거듭나게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 후보는 진해 원포마을에서 태어나 초·중·고교는 물론 해군사관학교까지 진해에서 나왔다. 해군 생활 대부분도 진해에서 지낸 진해 토박이의 해군참모총장 출신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10614160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