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재판 지연 의혹을 폭로한 사법정책연구원 소속 이수진(50·사법연수원 31기) 수원지법 부장판사가 낸 사표가 수리됐다. 이 부장판사는 올해 총선에 출마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6일 법원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이 부장판사가 낸 사표를 수리했다. 이 부장판사는 오는 7일 의원면직 처분될 예정이다.

앞서 이 부장판사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서 오는 4월 치러질 총선에 출마할 계획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 부장판사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106084607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