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 사는 박지원(39) 씨는 마트에 갈 때면 꼭 천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여러 개 챙겨간다. 비닐봉지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생수나 각종 신선식품을 사게 되면 딸려오는 페트병과 일회용 비닐을 피하긴 어렵다.

박씨는 "일회용품을 줄이려 해도 마트에서 포장 상태부터 일회용품으로 돼 있어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04091508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