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와 대학원 졸업 학력에 의문이 제기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64) 목사 측이 관련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뉴시스 1월5일 '[단독]전광훈, 대학졸업장도 이상하다…학력 의혹 증폭' 등 기사 참조>

전 목사 측 관계자는 최근 뉴시스와 통화에서 "전 목사는 안양대 전신인 대한신학교에 1978년에 입학해 4학년이 되던 해 학교가 부도가 나자, 당시 당산동 소재 신학교(김세창 학장)에서 졸업해 목사안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후 대신 교단에서 '인재를 놓칠 수 없다'며 6개월 편목과정을 이수해 목사 자격을 취득해 달라는 권면을 받고, 과정을 이수한 뒤 대신 교단에서 (다시) 목사자격을 취득한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105140107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