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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그제(17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들에게 뜨끔하게 군기를 잡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총에서 졸았던 의원들에게 장외집회에 강경투쟁을 하는 마당에 잠이 오느냐고 일침을 가했는데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어제(18일) 당 공개회의에서 황 대표가 졸음을 이기지 못하면서 구설에 올랐습니다.

현장 화면 보시겠습니다.

어제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진행된 한국당 최고-중진의원 연석회의입니다.

황교안 대표를 시작으로 여러 의원들의 발언이 이어졌는데요.

그런데 회의 막바지, 결연한 모습이었던 황교안 대표가 견딜 수 없다는 듯 눈을 비빕니다.

[정미경 /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 또 박근혜 대통령 대구 경북 TK에 여론 조사하고 친박 인사들….]

황 대표는 회의 막바지 한참 동안 눈을 감고 뜨지 못하며 힘든 기색이 역력했는데요.

사실, 황 대표와 한국당 의원들은 지금 일주일째 국회 로텐더홀에서 밤을 새우며 농성을 하고 있는 탓에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장외 투쟁에 지쳐가는 상황인데, 꽉 막힌 정국이 언제쯤 정상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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