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전혀 맞지 않고 근거 없어"
"외교적 오해 초래, 강력한 유감"

청와대는 18일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을 제출하기 전에 우리 정부와 소통했다는 JTBC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해당 보도에 관해 "사실과 전혀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근거 없는 완전한 오보"라고 밝혔다.

앞서 JTBC는 이날 익명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과 러시아가 안보리에 초안을 제출하기 전에 우리 측에 미리 관련 사실을 통보하고 소통을 한 것으로 확인 됐다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1823185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