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방화 등 흉악범죄 전력 예비후보자 7명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어제(17일), 등록 예비후보자 473명 가운데 범죄 전력자는 모두 164명으로 집계됐다. 그 가운데 강력범죄에 해당하는 범죄 전력이 있는 예비후보자는 41명으로, 특히 성범죄와 방화 등 흉악범죄 전력자는 7명으로 나타났다.

강덕수 서울 송파구병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2009년 준강제추행으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처분을 받았다. 차주홍 제주 제주시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는 2018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으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19121813105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