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발(發) 수출규제의 여파로 지난달 일본 자동차의 한국 수출액이 1년 전에 비해 9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18일 발표한 '2019년 11월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올 11월 통관기준 수출총액은 3896억엔(약 4조1485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7.0%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수출액이 15억6200만엔(약 166억3489만원)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무려 88.5%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https://news.v.daum.net/v/2019121815093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