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논란’이 불거진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을 담당한 형사 7명과 검사 1명이 17일 정식으로 입건됐다. 이들 중 화성 8차 사건과 비슷한 시기 발생한 ‘화성 초등생 실종 사건’을 맡았던 당시 형사계장과 경찰에게는 사체은닉과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추가됐다. 이들은 모두 공소시효가 소멸돼 형사처벌을 받지는 않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8차 사건 당시 수사라인에 있던 검찰과 경찰 관계자 8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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