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하고, 이 사실이 들통나자 피해자가 '꽃뱀'이라며 무고로 고소까지 한 50대 목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 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된 목사 박모씨(51)에게 징역 4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씨는 2018년 6월 지적장애 2급인 피해자 A양(당시 17세)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https://news.v.daum.net/v/20191216120019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