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윤소하(사진) 원내대표는 16일 "비례대표 연동형 캡을 이번 21대 국회에 한해 적용할 경우 받을 수도 있다"고 언급, 선거제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을 제외한 여야 4+1(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은 패스트트랙 3법(선거제개혁, 공수처설치, 검경수사권조정) 처리에 합의했지만 비례대표 연동형문제를 놓고 이견을 노출, 국회 본회의 무산의 주요 배경이 됐다. 4+1은 250+50(지역구 250석, 비례대표 50석)으로 의석 배분하자는데는 합의했지만 민주당이 한국당을 의식, 비례대표 50석 전체에 대해 연동형을 적용하는 것이 아닌 30석(혹은 25석)에만 연동형을 적용하는 이른바 '캡'을 씌울 것을 들고 나와 정의당 등의 반발을 샀다.


https://news.v.daum.net/v/201912160829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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