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나들이 논란을 일으켰던 전두환(사진) 전 대통령이 ‘12·12 호화 오찬’으로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자 인제 백담사가 30여년간 보존해온 전 전 대통령의 물건 등을 철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인제군 등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이 1988년부터 2년여간 은거했던 백담사 화엄실에 전 전 대통령 부부가 쓴 물건이 30여년 간 보존해 물건 등을 최근 치웠다. 그동안 보존됐던 물품은 의류와 목욕용품, 거울, 이불, 화장대, 촛대, 세숫대야 등이다.


https://news.v.daum.net/v/20191216060328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