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여아가 학원 차량 의자로 인해 손가락이 절단됐으나 차량은 병원이 아닌 학원으로 향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여아 손가락 접합 여부는 불투명하고 부모는 학원을 상대로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11일 SBS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충북 청주에서 학원 차량을 타고 집으로 가던 A(7)양의 손가락이 접이식 의자에 끼어 절단됐다.

보도에 따르면 A양은 차량이 커브를 도는 과정에서 접이식 의자에 손가락이 끼었다. 당시 의자는 고장 난 상태였고 만 13세 미만 어린이 통학 차량에 반드시 타 있어야 할 동승보호자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191212104648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