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비당권파들이 주축이 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은 추진 중인 신당의 정식 이름이 '새로운보수당'으로 결정됐다.

하태경 변혁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변혁 창당준비위원회 비전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변혁은 9~11일 대국민 공모 절차를 통해 모집된 1860개 후보 중 홍보전문가 등의 의견을 경청해 신당명을 의결했다.

하 위원장은 "새 보수당은 이기는 보수"라며 "올드 보수는 질 수 밖에 없다. 이기기 위해 새 보수가 돼야 한다. 새 보수가 보수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12100806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