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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1 협의체'를 통한 예산안 처리를 규탄하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 밖 투쟁이 아닌 국회 안 투쟁을 선언했다.

그동안 황 대표는 국회에서 당대표 주재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국민담화 발표·규탄대회 등을 한 적은 있지만, 국회 안에서 농성한 적은 없다. 삭발투쟁·단식투쟁도 국회 밖 야외에서 이뤄졌다.

황 대표는 최근 8일간 단식농성 때도 국회 앞보다는 청와대 앞을 고집하며 몽골 텐트를 쳤다. 이에 황 대표의 국회 안 무기한 농성은 큰 결심에 따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19121207001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