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기 총리를 노리는 주자 중 한 명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집권 자민당 정조회장은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일본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국제 사회의 힘을 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독도 영유권에 관해 "분쟁 해결을 위한 국제적 사법 제도의 활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11일 보도된 요미우리(讀賣)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기시다 정조 회장은 "시마네(島根)현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국제법에 어긋나게 불법으로 점거를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하고서 이같이 의견을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1211094225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