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신입생들의 외모 품평회를 열고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단톡방)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징계 처분을 받은 서울교대 출신 현직교사·임용대기자 전원이 교육청의 징계 처분이 과하다며 재심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교대 남자대면식 및 단톡방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지난 9월25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징계 처분을 받은 현직교사 4명과 임용대기자 7명 전원은 교육청의 징계 처분 후 곧바로 재심을 신청했다.

징계 처분을 받은 교원은 자신이 받은 징계 처분이 부당하다고 느낄 경우 심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자신에게 내려진 처분이 과하다며 불복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191210080038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