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의 작업장 내 와이파이 차단과 관련해 현대차 노조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와이파이 차단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전기차를 도입하지 말자는 주장과 같다”며 “양재동 본사 감사 지적을 이유로 단체협약과 노사합의를 파기하면 노사관계는 파탄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사측의 단체협약, 노사합의서 파기는 일방통행 현장탄압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와이파이 설치는 단체협약과 노사협의회를 통해 노사합의해 시행중에 있었다”며 “지난 9일 현대자동차 본사의 울산공장 감사지적을 이유로 와이파이를 차단한 것은 합의를 일방 파기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10092144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