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49)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딸이 징역형의 집해유예를 선고 받았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5부(부장판사 표극창)는 10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9)양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홍양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17만8500원 추징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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