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축구장 면적 168배에 이르는 대규모 중국복합문화타운이 조성된다.

강원도는 6일 중국 북경 인민일보 본사에서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사업’ 론칭식(시작 행사)이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지사와 쉬정중 인민일보 부총편집장, 루오화 인민망 총편집장, 박창범 대한우슈협회 대표,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 김신조 내외주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복합문화타운은 춘천 동산면과 홍천 북방면에 걸쳐 조성된 라비에벨 관광단지(500㎡) 안에 120만㎡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 안을 중국 전통거리와 정원, 중국 8대 음식과 명주를 접할 수 있는 음식거리, 소림사, 한류영상 테마파크, 미디어아트 등으로 채워 하나의 ‘작은 중국’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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