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이래저래 한쪽 극단으로 흐르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올해 말로 끝이 난다”고 주장했다.

김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 전 3개월인 내년 1월부터 총선 전까지 청와대는 힘을 쓸 수가 없고 총선 후는 새로 당선된 여당 의원들이 청와대보다는 대선주자들을 향해 달려가게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어차피 이달 말이면 끝이 날 정부”라며 “이들의 이러한 반역사적이고 몰역사적인 행보와 함께하지 마시라. 언젠가 세워질 수밖에 없는 역사의 심판대 위에 함께 서려고 하지 마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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