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실에 불법 카메라 일명 '몰카'를 설치한 전문의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문의 A 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6시 20분쯤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B대학병원 여자 간호사 탈의실에서 나오다 여자 간호사 C씨와 마주쳤다.

C간호사는 여자만 출입하는 탈의실에 남성인 A씨가 들어온 것을 수상히 여겨 이날 오후 10시 20분쯤 경찰에 신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9111203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