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은 검찰개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사법연수원 10기수 아래 검찰 후배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치켜세웠다. 지난달 20일 청와대 앞에서 단식 투쟁에 돌입한 지 15일 만에 국회로 복귀해 처음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다.

황 대표는 “검찰개혁의 요체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확보이고, 그 잣대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과감히 수사할 수 있느냐”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총장이 청와대를 겨눈 권력형 비리 의혹 수사를 정권 눈치보지 않고 뚝심 있게 밀고 나간다고 호평한 것이다. 황 대표는 이어 “문재인 정권이 이런 검찰을 격려하기는커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만드려는 진짜 의도는 독립적ㆍ중립적 검찰이 아닌 야당 탄압 앞잡이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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