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측 "최태원이 생활비도 안 주고 있다"
"최태원 내연녀 지시로 외부인사 영입"
이병기 "노태우 측으로부터 듣고 기재"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이 남편인 최태원 SK 회장의 불륜 사실을 알고 지난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시절 청와대에 도움을 요청한 정황이 밝혀졌다.

국정농단 사건 당시 검찰이 입수한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수첩에서 최 회장 내연녀를 언급한 메모가 발견된 것이다.

이 메모는 이 전 실장이 국정원장 임명장을 받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을 때(2014년 7월 18일) 작성됐다.(※ 이 전 실장은 2014년 7월부터 2015년 2월까지 국정원장을 지냈고, 이후 2015년 2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510220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