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5일 법무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내정된 데 대해 일제히 비판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내부적으로는 궁여지책 인사이고, 문재인 정권의 국정농단에 경악하고 계시는 국민들께는 후안무치 인사"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 출신 5선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다는 것은 청와대와 여당이 '추미애'라는 고리를 통해 아예 드러내놓고 사법 장악을 밀어붙이겠다는 대국민 선언"이라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5114650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