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퇴 52일 만에 단행..'검찰개혁'-'의원불패' 두마리토끼 잡기
임명되면 여성장관 비율 33%, 현역의원은 5명으로 증가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조국 전 장관의 사퇴로 공석 중인 법무부 장관에 5선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추미애(61) 의원을 내정했다.

법무부 장관 내정은 지난 10월 14일 조 전 장관이 가족을 둘러싼 의혹으로 물러난 지 52일 만이다. 지난 8월 9일에 이은 118일 만의 개각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5111253361?d=y